「새로 쓰는 화인 열전 1 – 겸재 정선」
책 소개조선시대 진경산수화라는 화풍을 개척한 겸재 정선의 일대기와 그가 그려낸 작품들을 담아낸 책이다. 대기만성의 화가 겸재 정선겸재 정선의 일대기 ‘대기만성(大器晩成)’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삶이었다.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이런 처지에 굴하지 않고 화가로서의 삶을 택하면서 수많은 걸작을 그려냈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진경산수라는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면서 후대에도 많은 이들의 영감을 가져다 주는 삶을 살았다. 마무리겸재 정선이 그려낸 작품의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의 일대기를 살펴보면서 지금의 처지에 굴하지 않고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새로 쓰는 화인 열전 1 – 겸재 정선」유홍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