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면서 자기와 마음도 맞고 깨어있는 사고관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건 하늘이 내려다준 축복같다.
- 차별은 그 것이 비록 사소한 것일 지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마음의 상처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 나름 힘든거 참아가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나아지는게 없으면 허탈해지고 공허해지고 우울해진다. 제대로 된 보상이 제 때 찾아와야 이런게 덜할텐데 막상 현실은 차갑게도 그러질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의 삶을 힘들어 하고 삶에 대한 끝없는 고뇌를 하게 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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