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인가?
인간이 고양이를 기른 역사와 전체적인 고양이의 특징과 주인공 주변의 고양이들의 간단한 스토리를 실험용 고양이 피타고라스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인상에 남았던 부분
고양이에 대한 사진과 그림이 글 중간 중간마다 곁들여져 있는 특징이 보였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그런 부분이 정말 인상에 깊게 남았다.
총평
정말 가벼운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글 내용의 특색보단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 덕분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책이었다. 한 번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잠시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주식회사 열린책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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