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후기

「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좋소 글쟁이 2025. 9. 12. 16:01

들어가며

 

출처: 스푸트니크 1호 -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57년 스푸트니크 1호를 시작으로 인간은 우주로의 진출을 위한 많은 시도들이 있어 왔다. 하지만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우주라는 공간으로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실리콘 밸리의 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 우주를 놓고 벌이는 실리콘 밸리의 거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어떤 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마이크로소프트의 폴 앨런, 이 네 사람이 민간 우주탐사라는 새로운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수 년간의 언론보도와 당사자와 그들과 관련된 실리콘 밸리의 거물들의 인터뷰 내용들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그들은 왜 우주라는 공간에 주목하는가

 

출처: “우주를 날고 있는 듯…정말 신기해요” < PhotoNews < 사진 < 기사본문 - 경상일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어린 시절부터 우주라는 공간을 동경하고 자랐다. 언젠가는 우주로의 진출을 꿈꾸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인류의 미래는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결국은 우주로의 진출과 정착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사람들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국가 주도 미국 우주산업의 침체는 오히려 그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기회가 되었다. 우주산업의 방향이 민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모색되기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우주를 놓고 벌이는 실리콘밸리 부호들의 각축전

 

출처: 베조스, 만난 적 없는 머스크 꾸준히 언급 "나랑 생각 비슷해" < 뉴스위드AI < 종합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이 책 대부분의 내용은 실리콘 밸리의 두 거물인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조스 간 민간 우주탐사 사업의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경쟁으로 채워지고 있다. 화려하게 그리고 시끄럽게 자신의 우주탐사 계획을 홍보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일론 머스크와는 달리 조용하고 침착하게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제프 베조스의 대조적인 모습에서 둘 사이의 각축전은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마무리

 

출처: NASA “86년 후, 2100년 인류는 ‘우주 도시’에서 살 것” ❘ 나우뉴스

 

 과연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인류는 지구에서만 살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최근 기후 위기로 대표되는 환경파괴의 여파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은 결국 우주라는 공간으로의 진출과 정착을 이끌어 내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우주에서 미래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한정훈 옮김

리더스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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