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우리는 살아가면서 안되는 일이 많고 이리저리 치이는 경험을 많이 겪을 것이다. 혐오가 판치는 사회 속에서 가끔 세상에 대한 현자 타임이 오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인간의 삶에 대한 회의감과 존재의 이유를 잃을 때 철학자들은 어떤 해답을 내놓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어떤 책인가?

누구나 일상을 살아가면서 품게 되는 철학적이고도 사회적인 의문에 대해 사르트르의 철학에 대입하여 해석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감상평
머리가 어지럽고 책 제목처럼 구토가 나올 것 같은 메스꺼움이 느껴질 정도로 혼란스럽고 서로에 대한 혐오가 난무하는 세상이라는 이유로 혐오감이 느껴지는 현실 속에 사르트르의 철학은 자칫 인간으로서의 삶의 이유와 목적을 잃을 위험에 빠진 사람들에게 삶을 이어 나가야 할 이유와 삶을 살아가게 할 의지력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구토 나는 세상, 혐오의 시대 사르트르를 만나다.]
지은이 백승기
펴낸이 김기옥
한스미디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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