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람이 살면서 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생각의 근원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생각의 근원과 고민에 대한 해답을 동서양 철학의 관점에서 해석을 한 책이다.
철학이라는 난해하고 어려운 학문을 일상의 경우와 연결시켜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이다.
살면서 머리 아프고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을 때 한 번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민이언 지음, 김상현·최세현 펴냄, ㈜쌤 앤 파커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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